계절이 바뀔때의 두바이는,
내륙의 먼지와 아라비아 걸프해의 습기가 짬뽕이 되어 마치 안개가 낀듯한 몽롱한 Cityscape을 연출한다.
이렇게 며칠 몸살을 앓고 나면 다시 맑고 쨍쨍한 두바이로 돌아오는데,
더불어 기온도 급상승하여... 6월 초순임에도 한낮의 기온은 40도를 훌쩍 웃도는 여기는 어쩔수 없는 사막의 도시.
이렇게 뿌옇다/ 맑았다, 시원(?)했다/뜨거웠다의 삼청사탁, 삼Cool사Hot을 반복하다보면 어느덧 계절은 따땃한 여름의 중턱에 이르러,
차량 탑승시 핸들에 의한 화상주의보가 발효되는 여기는 두봐이~~
Dubai Marina Scape 20100609 am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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